[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녹십초 생활건강에서 지난 25일 항산화에 탁월한 유기농 ‘카카오닙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닙스는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폴리페놀과 함께 카테킨, 식이섬유, 단백질,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에 다이어트를 원하는 20·30대부터 건강을 챙기는 40·50대까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식품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녹십초 유기농 카카오닙스는 페루의 청정 유기농장에서 수확해 미국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를 합성색소,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등의 첨가물 없이 GMP 시설에서 제조한 것으로 아이들도 안전하게 섭취할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녹십초 생활건강 관계자는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시리얼 등 간식으로 활용해 섭취할 수 있어 섭취방법이 용이하다”며 “녹십초 생활건강 유기농 카카오닙스가 온 가족 항산화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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