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청소년 문화공간 ‘찾아가는 또래울’ 체험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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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청소년 문화공간 ‘찾아가는 또래울’ 체험버스 운행
  • 김천규 기자
  • 승인 2016.08.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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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천규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학기 개학과 함께 청소년들의 진로·직업 고민을 해결해 줄 ‘찾아가는 또래울 체험버스’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또래울’은 구가 공공·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확보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자유롭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찾아가는 또래울’은 체험버스 1대가 관내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1월까지 매달 2회 씩, 총 6회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 학교 앞에서 대기 중인 체험버스를 탑승, ‘또래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활동 후 귀가까지 지원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1회당 10명씩 사전 신청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마천청소년수련관 방문 접수 또는 ‘놀토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또래울 체험 전용버스 운영을 계기로 내년에는 관내 청소년대상 진로체험 수요조사 후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전용버스를 별도 확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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