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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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6.08.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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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처음, QR코드 활용해 안전현황 확인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서울시 처음으로구축한다. 어린이 놀이시설관리를 QR코드로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29일 구가 밝혔다.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구축되는 이번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스마트폰 하나로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한눈에 확인하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스템은 놀이시설의 안전진단, 안전관리주체, 정기시설검사, 보험가입상태, 안전교육 등 해당 놀이시설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QR코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렇게 저장된 정보를 지역 내 어린이 놀이시설마다 QR코드로 부착해 부모나 일반주민이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QR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프로그램에 QR코드를 대면 해당 놀이시설에 대한 각종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이상이 발견되면 신고도 할 수 있다.

현재 햇님어린이공원, 약초원어린이공원, 한강뚝섬유원지 놀이터 등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은 주택단지, 도시공원, 어린이집 등 총 178개소가 있고, 이곳에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울러 구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위해요소를 발견하면 조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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