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까투리 ‘두리’와 ‘꽁지’ 어린이병동 깜짝방문
상태바
엄마까투리 ‘두리’와 ‘꽁지’ 어린이병동 깜짝방문
  • 정재우 기자
  • 승인 2016.08.28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엄마까투리 TV시리즈의 둘째 ‘두리’와 막내 ‘꽁지’가 안동병원을 깜짝 방문했다.

(엄마까투리 ‘두리’와 ‘꽁지’ 어린이병동을 깜짝방문 했다. 사진제공-안동병원)

두리와 꽁지는 23일 오후 안동병원 어린이병동, 외래진료실, 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해 소아환자를 위로하고 기념촬영 및 학용품을 선물했다.

‘두리’와 ‘꽁지’는 귀여운 꿩 병아리 캐릭터로 EBS 엄마까투리 TV시리즈 주인공이다.

안동출신 아동문학가 고 권정생 선생님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 TV시리즈’는 엄마 까투리의 보살핌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숲 속을 놀이터 삼아 뛰노는 꿩 병아리 4남매의 밝고 따뜻한 이야기로 29일부터 EBS를 통해 매주 월, 화요일 오전 8시25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