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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치매불합격' 위한 특목고 7학년 8반
KB금융그룹이 주최한 <국민건강총명학교>프로그램에 수행기관으로 당선된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 어르신들이 국립한글박물관 을 찾았다. 어르신들은 오는 12월까지 치매에방 통합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사진= 매일일보 DB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이 수행하는 "치매불합격을 위한 특목고 7학년8반" 프로그램이 어르신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016년 5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KB금융그룹이 "국민건강총명학교"를 주제로 추진하는 사업에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당선되면서 시작된 것.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복지관이 치매예방에 필요한 건강활동과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내 어르신들에게 교육과 참여기회를 제공하면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5일 국립한글박물관을 찾은 어르신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 용산노인복지관 안주영 사회복지사는 "치매에 불합격 하기 위해 만든 특목고 7학년8반 프로그램에 어르신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불합격을 위한 특목고 아이디어가 좋지 않느냐 "며 어르신들 살피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날 특목고생 30여 어르신들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기획전시중인 <광고언어의 힘> 전시물을 둘러 보면서 어릴적에 신문에서 보던 광고문안을 떠 올리며 삼삼오오 입을 모아 지난날을 회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종혁 기자  k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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