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하 씨티증권)은 1일 총 950억 원 규모 ELW 31종목을 추가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번 ELW는 콜 워런트 31개 종목이다. 기초자산은 하이닉스반도체, 현대건설,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성물산, 현대제철, 현대자동차, 포스코, 삼성전자, 삼성 SDI, 삼성전기,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모비스, 삼성테크윈,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케이티앤지,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두산인프라코어, LG화학, 우리금융지주, LG전자, SK에너지, KB금융이다.
이로써 씨티증권은 52개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하는 320개 ELW를 시장에 공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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