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밀어주고 당겨주는 으샤으샤 프로젝트 <우리도 쓸모가 있을걸>이란 주제로 열리는 "우유용 제4회 전시회"흑백(黑白).
우리의 쓸모를 증명하기 위한 네번째 전시로 "우리도 쓸모가 있을겁니다"라며 발길을 부른다. 아마도 궁금하다면 찾아볼 일이다.
전시인원
김수정/김성준/김원선/김채림/노찬미/문수진/서다영/이로운/이안나/이솔잎/정민지/정예은/최승희 등총 13인 작품/8.3~8.9까지/서울 알파갤러리/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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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기자 kjh@m-i.kr김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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