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KGC인삼공사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홍삼정 에브리타임로얄 트래블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홍삼정 에브리타임로얄 트래블 에디션’은 정관장의 대표 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로얄’과 도트 무늬의 유니크 한 디자인이 특징인 프랑스 캐리어 브랜드 ‘닷 드랍스’를 협업해 출시한 면세점 전용 신제품이다.
‘홍삼정 에브리타임로얄’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스틱형 파우치에 담은 제품으로, 여행이나 출장은 물론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가볍게 휴대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어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면세점 대표 인기상품으로 꼽힌다.
한편, ‘홍삼정 에브리타임로얄 트래블 에디션’은 ‘홍삼정 에브리타임로얄’ 40포와 3만원 상당의 여행용 파우치로 구성해 면세점에서 1만개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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