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지난 22일 옥수수에서 공개한 액션 모바일 무비 ‘통 메모리즈’가 오픈 6일만에 100만뷰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 옥수수에서 공개한 통 메모리즈는 유명 웹툰 ‘통’의 프리퀄 스토리로 SK브로드밴드가 지원하고 iHQ가 제작했다. 부산 주먹 이정우가 서울로 전학을 가게 되는 사건과 만년 2인자였던 권두현이 부산의 통이 되는 과정을 그렸으며,모바일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오리지널 무비이다.
통 메모리즈는 빠른 호흡과 맨주먹 액션이 입소문을 타면서 옥수수에서 매일 뷰가 우상향하고 있으며, 6일만에 100만뷰에 도달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 옥수수는 올해 상반기 ‘마녀를 부탁해’, ‘72초 데스크;. ‘아이돌 인턴왕’, ‘국화수’ 등 독점적인 예능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하반기에는 ‘통 메모리즈’를 선두로 로맨스, 토크쇼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