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제공[매일일보=이한일 기자] 오스트리아 제1위 사업자인 A1을 통해 출시된 갤럭시 S를 구입하기위해 지난 18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A1 Mariahilferstrasse 매장에서 구매자들이 아침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이한일 기자 webmaster@sisaseoul.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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