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수원시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25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나라사랑 음악회’가 6.25전쟁 발발 66주년을 맞아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보훈가족, 군장병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사단과 3군사령부, 미8군 군악대의 관악 연주, 가수 박상철, 홍진영, 비보이 S-Flava의 공연이 펼쳐졌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수원시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25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나라사랑 음악회’가 6.25전쟁 발발 66주년을 맞아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보훈가족, 군장병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사단과 3군사령부, 미8군 군악대의 관악 연주, 가수 박상철, 홍진영, 비보이 S-Flava의 공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