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진희 기자] 23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한 폐합성수지 처리공장에서 오후 4시 43분쯤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화재로 인해 공장안에 있던 직원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파악 중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홍진희 기자] 23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한 폐합성수지 처리공장에서 오후 4시 43분쯤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화재로 인해 공장안에 있던 직원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