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0주년 특집] 현대로지스틱스, 첨단 IT 연계로 국제특송 시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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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0주년 특집] 현대로지스틱스, 첨단 IT 연계로 국제특송 시장 견인
  • 김백선 기자
  • 승인 2016.06.09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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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만건의 해외직구 물량 처리
현대로지스틱스 인천공항사무소 특송장. 사진=현대로지스틱스 제공

[매일일보 김백선 기자] 국내 특송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로지스틱스는 첨단 IT와 연계된 특송장을 운영하며 현재 월 20만건의 해외직구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인천공항과 김포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중국 역직구 서비스를 개시한 현대로지스틱스는 중국으로 20피트 컨테이너를 보내 현지 보세창고에서 보관을 하다가 주문이 생겼을 때 수입통관 후 배송하는 방식의 역직구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단기간 급증하는 대량 물량 처리를 위해 관세청 전자상거래 간이수출신고제도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한국 수출기업의 역직구 물량을 성공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 특송센터와 인천항에서 중국 연태항으로 연결되는 페리를 통한 역직구 서비스도 활성화 하기 위해 인천항 내 거점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현재 운영 중인 해외 직구 대행사이트 ‘아이딜리버’를 통해 직구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이딜리버는 미국 델라웨어와 LA등에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해외직구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동안 의류, 신발, 비타민, 화장품등을 주요 품목으로 전년대비 약180% 증가한 물량을 처리했다

특히 현대로지스틱스는 급성장하고 있는 국제 특송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택배서비스와 연계해 국내에서 해외로 발송하는 특송 서비스도 시행중에 있다. 주문 접수부터 배송까지 모든 단계에서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 화물 추적 현황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현대택배 콜센터는 물론 전국 지점과 대리점을 통해서도 해외 발송이 가능하다.

아울러 고객이 항공 영어송장을 국문으로 작성하면, 이를 영문으로 작성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첨단 물류 시스템을 통해 완벽한 국제특송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현대로지스틱스는 올해 운영효율화와 최적화를 통해 50% 증가한 특송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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