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와, 백패킹과 솔로캠핑 위한 텐트·침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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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와, 백패킹과 솔로캠핑 위한 텐트·침낭 출시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6.06.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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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2종과 침낭 2종. 사진=살레와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아웃도어 살레와가 백패킹과 솔로캠핑을 위한 캠핑용품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텐트는 ‘미크라2’와 ‘데날리3’ 2종이다. 오토캠핌용 텐트가 아닌 알파인형 텐트로 백패킹, 솔로캠핑에 적합하다.

미크라2는 2.5kg로 부담없는 무게에 배낭에 쏙 들어가는 크기다. 플라이시트, 이너텐트, 폴대, 펙이 기본품으로 구성됐다. 플라이시트는 5000mm의 뛰어난 내수압으로 햇빛 차단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 가능하다. 이너텐트는 다양한 수납공간도 갖췄다. 29만원이다.

데날리3은 가족 단위의 백패킹에 적합하다. 3인용임에도 무게가 3.2㎏에 불과하다. 설치법도 간단하다. 39만원이다.

백패커를 위한 하절기용 ‘퓨전 하이브리드’와 3계절용 ‘마이크로 850 콰트로’ 등 침낭 2종도 출시됐다. 향균, 소취 기능이 있는 소재를 사용했다. 모두 약 1㎏의 무게로 간편히 휴대 가능하다. 가격은 각각 42만원, 1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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