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초록마을은 행복한 나눔을 위한 ‘유기농 쌀’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초록마을은 오는 12일까지 70여개의 유기인증 상품 판매 금액의 1%를 적립해, 적립금액에 해당하는 ‘유기농 쌀’을 기부나눔 단체인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초록마을은 더 큰 나눔을 위해 유기인증 상품은 최대 30% 할인한다. 해당 상품들은 초록마을 전국 44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초록마을은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기부행사를 기획했다”며 “우리 이웃과 환경을 위한 아름다운 소비에 고객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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