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백선 기자]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한화,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 임직원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7일 현충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헌화하고 자매묘역 정화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화 이태종 대표, 한화테크윈 신현우 대표, 한화탈레스 장시권 대표 등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는 지난 2011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화그룹 방산 3사는 묘역 정화활동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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