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정태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은 지난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5회 유권자의 날 기념’ 2016년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최된 유권자 대상은 매년 5월 10일 ‘유권자의 날’ 을 기념해 선거와 투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상식으로 국회의원들의 공약 이행과 골목상권 살리기, 직능인과 중소상공인에 대한 우수 정책을 검증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발표하는 자리이다.
이에 이명수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를 역임하면서 서민복지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관련 입법과 정책을 추진 한 점이 높게 평가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명수 의원은 “유권자 대상은 아산시민과 충청도민 그리고 국민 여러분이 직접 주신 상인만큼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외계층과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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