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 의 연습장면이 공개 됐다.
음악다방 인기DJ '김버드' 역의 한국 락의 척추 '김바다', 모든 여학생들의 로망인 대학생 과외오빠역에 ‘한찬민’ 역의 대표 발라더 ‘이세준’, 가난한 삶이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천재작곡능력자인 ‘임건’역의 국민가수 ‘홍경민’이 열정적으로 드라마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기획사 ㈜팍스컬쳐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연습에 몰두하여 찾아 주시는 모든 관객 분들에게 만족을 전할 계획”이 라고 전했다.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80년대 이후 최고의 청취율을 자랑했던 "별이 빛나는 밤에"가 뮤지컬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오는 5월 5일부터 17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8090시대에 학창시절을 추억할 수 있고, 그 시대 때의 명곡들을 다시 들을 수 있는 주크박스 형식의 뮤지컬이다.
지난달 31일에 티켓오픈을 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올림픽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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