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피죤은 최근 프리미엄 섬유케어 제품인 ‘퍼퓸 피죤(Perfume Pigeon)’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퍼퓸 피죤은 기존 섬유탈취제 기능에 전 세계 유명 향료회사들의 럭셔리한 향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퍼퓸 피죤의 향은 자연의 다양한 꽃, 뿌리, 잎, 나무 껍질, 과일 껍질 등을 증류하거나 냉각 압축하는 과정을 통해 추출한 식물성 오일인 에센셜 오일 성분의 향료를 첨가했다.
피죤의 중앙연구소가 개발한 FSB(Fragrance Stabilization and Blance)기술로 기존 자사 제품보다 향이 10배 강화됐고, 향 지속력이 14일 이상 지속된다.
이번에 선보인 ‘퍼퓸 피죤’ 3종은 ‘플로랄 오션’, 포레스트 딜라이트’, ‘클라우드 파우더’ 등 3종이다.
한편 ‘퍼퓸 피죤’은 휴대하기 간편한 100ml와 대용량 300ml로 출시되며 전국 대형 할인마트, 온라인 몰, 편의점, CVS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