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조텍코리아는 대성리 ‘별이보이는집 펜션’에서 정보기술(IT)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대학생과 함께하는 ‘조텍코리아 대학생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조텍코리아 서포터즈 4기는 IT 기기에 관심이 많고 재미있는 IT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흥미를 가진 대학생이 조텍코리아의 다양한 IT 기기 체험과 비주얼 콘텐츠 제작, 마케팅 실무 경험을 하며 자신의 역량을 늘릴 수 있는 활동이다.
20명으로 구성된 4기 서포터즈는 약 3개월 동안 온오프라인 상으로 개인별, 조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 및 인적 네트워크를 쌓아갈 예정이다.
이번 조텍코리아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은 팀원들의 친목 도모와 단합을 위한 MT를 겸해 진행됐으며 조텍코리아 소개, 활동 소개, 아이스 브레이킹 등을 통해 기본 교육과 3개월 간 함께할 팀원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식사 시간엔 김성표 조텍코리아 대표와 함께 ‘현재 20대 청춘들의 고민은 무엇인지, 조텍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등의 대화를 나누며 서포터즈의 기억에 남을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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