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서호원 기자] NH투자증권은 ‘QV가 해결하는 절세투자 이벤트’를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절세 투자상품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 연금형 상품 등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더불어 ISA 상담을 한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는 특판 상품인 연 수익률 3.5%의 환매조건부채권(RP)에 우선적으로 가입할 기회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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