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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이'가 몰고온 복고 열풍…향수 자극한 식품 ↑
   
▲ 사진=대림선

[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복고 열풍에 맞춰 식품업계도 ‘추억의 맛’을 재현해내고 있다.

대림선은 ‘그때 그 시절 국물라볶이’를 출시해, 클래식한 소스와 쫄깃한 꼬마 쌀떡, 라면으로 옛날 떡볶이의 맛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패키지도 원색을 바탕에 글자체와 이미지 역시 20~30년 전의 것을 재현해,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지난 8월 출시한 ‘그때 그 시절 국물떡볶이’에 이은 시리즈 제품으로, 쉽고 간편하게 추억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어린 시절 옛날 떡볶이 맛을 그리워하는 4~50대뿐만 아니라 1인 가구 등 20~30대에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복고 열풍을 몰고 온 ‘응답하라 1988’에서 등장한 제품들의 매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980년대 인기를 끈 가나초콜릿의 매출은 방송 이후 20% 이상 증가했다.

롯데제과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간접광고를 실시한 제품들의 매출이 평균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제과는 지난달 말부터 1980년대 제품을 재현한 ‘응답하라 1988’ 추억의 과자 판매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아량 기자  tolerance@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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