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변비, 식이섬유와 유산균으로 물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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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변비, 식이섬유와 유산균으로 물리쳐!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5.12.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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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퇴르 업그레이드 쾌변 5종. 사진=롯데푸드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겨울이 되면 변비가 더 심해진다. 날씨가 추워진 만큼 활동량이 적어지고 신체의 모든 기관이 위축되면서 대장의 운동 기능 또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사과, 푸룬(말린 자두), 우엉이나 청국장 같은 식품들이 해당된다.

파스퇴르 쾌변 요구르트 같은 기능성 요구르트도 좋다. 쾌변 요구르트는 다기능 복합 식이섬유 7500mg, 유산균, 유산균 성장에 도움을 주는 복합 올리고당이 들어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쾌변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2006년에는 대한대장항문학회로부터 변비개선에 탁월한 제품으로 공식인증 받기도 했다.

5월에는 출시 10년을 맞아 리뉴얼한 업그레이드 쾌변을 선보였다.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최대 33% 낮추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기존 4종에서 11종으로 강화하는 등 기능성을 더욱 높였다.

쾌변두유도 출시돼, 식사대용식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유당과 콜레스테롤이 없는 식물성 단백질은 물론, 190ml 한 팩에 파스퇴르의 기술로 만든 다기능 복합 식이섬유가 7500mg 들어 있다. 이는 성인여성 1일 권장량의 38%를 충족하는 양이다.

바쁜 현대인의 아침 식사 대용식, 야채를 잘 먹지 않아 식이섬유가 부족한 아이들,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불편한 사람,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까지 온 가족 장 건강을 위한 두유로 안성맞춤이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쾌변 요구르트는 국내 최대 식이섬유, 유산균과 올리고당의 조화 등 지난 10년간 강력한 기능성으로 사랑 받아온 제품”이라며, “쾌변 두유 등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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