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상래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새누리당이 여야 쟁점법안의 처리를 위해 ‘국가비상사태’라는 요건을 들며 ‘직권상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혀,

“새누리당의 셀프계엄령이야 말로 위험천만한 국가비상사태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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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기자 srblessed@m-i.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