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상래 기자] 지난 8월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로 부상을 당한 곽모 중사의 치료비를 국방부가 전액 부담하겠다는 것이 사실과 다르다며,
심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상무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혀,
“지뢰폭발 곽 중사 치료비, 장병에게 강제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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