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만복은 참여정부 시절 국정원장을 지냈던 대표적인 野인사,
최근 새누리당에 입당해 총선 출마 의사를 드러내 화제가 된 인물.
지난 8월 새누리당에 입당한 후 10월 보궐선거 때 야당후보를 도와줬던 논란에 대해.
“팩스입당 후 당원된 줄 모르고 야당 후보 지지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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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만복은 참여정부 시절 국정원장을 지냈던 대표적인 野인사,
최근 새누리당에 입당해 총선 출마 의사를 드러내 화제가 된 인물.
지난 8월 새누리당에 입당한 후 10월 보궐선거 때 야당후보를 도와줬던 논란에 대해.
“팩스입당 후 당원된 줄 모르고 야당 후보 지지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