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전 고문.
카자흐스탄 키맵대학 방찬영 총장의 초청으로 강연 등을 마치고 4일 귀국.
정계은퇴 후 전남 강진 토담집으로 향해 ‘강진에 언제까지 머물 것이냐’는 질문에.
“강진의 산이 나에게 ‘아유, 넌 더이상 지겨워서 못있겠다. 나가버려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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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전 고문.
카자흐스탄 키맵대학 방찬영 총장의 초청으로 강연 등을 마치고 4일 귀국.
정계은퇴 후 전남 강진 토담집으로 향해 ‘강진에 언제까지 머물 것이냐’는 질문에.
“강진의 산이 나에게 ‘아유, 넌 더이상 지겨워서 못있겠다. 나가버려라’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