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산이 ‘지겹다. 나가버려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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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산이 ‘지겹다. 나가버려라’ 하면”
  • 이창원 기자
  • 승인 2015.11.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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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손 전 상임고문은 개인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하고 카자흐스탄 알마티 키맵 대학에서 리더십 특강을 가졌다. 연합뉴스.

[매일일보]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전 고문.

카자흐스탄 키맵대학 방찬영 총장의 초청으로 강연 등을 마치고 4일 귀국.

정계은퇴 후 전남 강진 토담집으로 향해 ‘강진에 언제까지 머물 것이냐’는 질문에.

 

“강진의 산이 나에게 ‘아유, 넌 더이상 지겨워서 못있겠다. 나가버려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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