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부러져 건물에 아슬하게 걸쳐져 있다. 이날 사고현장 주변에는 다행히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뉴시스 webmaster@sisaseoul.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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