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그라프 다이아몬즈(Graff Diamonds) 매장에서 146캐럿의 다이아몬드와 루비를 사용해 제작한 목걸이 등 진귀한 다이아몬드 작품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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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그라프 다이아몬즈(Graff Diamonds) 매장에서 146캐럿의 다이아몬드와 루비를 사용해 제작한 목걸이 등 진귀한 다이아몬드 작품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