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예슬 기자] CJ대한통운은 중국 냉동 물류회사인 룽칭 지분 71.4%를 4550억원의 가격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박예슬 기자 ruthy@m-i.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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