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경기북동부지사(지사장 이조순)는 4일 하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동북부지사는 그린타운 선정마을인 가평군 북면 목동2리 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은 이날 마을내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세대 등 45여 가구들을 대상으로 노후전기시설 개보수를 실시했다.
이조순 지사장은 "고효율 조명기기,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설치 등 절전형 배선기구 교체작업을 벌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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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si@m-i.kr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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