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과 같이 발표 자료 및 행사에 사용할 예정
[매일일보 곽호성 기자] 금융위원회는 금융개혁을 홍보하기 위해 슬로건과 로고를 만들었다고 17일 밝혔다.
주 슬로건은 ‘글로벌 경쟁력, 이제 금융의 차례입니다’로 확정됐다.
서브 슬로건은 “국민의 재산을 키워나가겠습니다”,“기업과 가계에는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습니다”,“청년이 원하는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가 선정됐다.
금융위는 금융감독원과 같이 각종 발표자료와 행사에 이 슬로건과 로고를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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