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장마철 오·폐수 무단방류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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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마철 오·폐수 무단방류 집중 단속
  • 황경근 기자
  • 승인 2015.07.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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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춘천시는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폐수 무단방류를 단속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업장 내 보관, 방치, 처리 중인 폐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 8월까지 현장 감시 활동을 펼치며, “중점 단속대상은 가축분뇨, 폐수, 대기, 폐기물, 생활하수 등” 환경오염배출시설 전반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감시활동에 앞서 7월초까지 사업자 스스로 환경법 준수 여부를 자체 진단토록 하고, 집중호우로 파손된 방지시설은 복구를 유도하고 복구기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환경오염 행위자를 신고하면 3만원에서 최고 3백만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환경오염 신고 및 상담 국번없이 128번, 핸드폰 이용시 지역번호+128번(시․도 환경신문고 연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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