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NIA, ICBM 활용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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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NIA, ICBM 활용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착수보고회
  • 이근우 기자
  • 승인 2015.06.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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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개방형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ICBM) 플랫폼을 활용해 국민 누구나 서비스를 개발·제공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환경 마련을 위한 ‘IoT 공통플랫폼 운영 및 상호운용성 실증지원’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정보통신기술(ICT) 전략의 핵심과제인 IoT 수요창출 및 산업 활성화를 통해 창조경제의 성과 창출을 앞당기고,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ICT 융합 수요 대응과 창의적 ICT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개방형 ICBM 융합 공통플랫폼 구축·운영을 통해 벤처·중소기업의 융합 신기술의 개발 기간을 단축시켜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다양한 ICBM 융합서비스 개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또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글로벌 산업체 표준 간 협업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엔텔스,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IoT 실증단지(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및 IoT 융합실증 사업과의 협력과 연계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개방형 IoT 플랫폼과 빅데이터 플랫폼 간의 연계를 통한 스포츠, 안전·관광 등의 분야에 ICBM 융합서비스 개발및 실증 지원 △원엠투엠(M2M) 국제표준 기반으로 IoT 공통플랫폼 고도화다.

더불어 △ICBM융합 실증서비스 및 글로벌 IoT 산업 표준 플랫폼 간 상호운용성 확보 △올해 IoT 실증단지, IoT 융합 실증서비스, ICBM융합 실증 서비스 간 상호운용성 확보 및 실증·시험검증 결과를 기반으로 IoT 공통플랫폼의 추가·보완 등이 있다.

이를 통해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홈, 스포츠, 안전 등 다양한 IoT 실증사업 간에 상호운용성이 확보돼 서로 간에 서비스와 데이터가 연계될 수 있으며, 글로벌 플랫폼과도 연계가 가능해짐에 따라 IoT 서비스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국내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실증사업의 결과를 하나로 통합 및 패키지화해 해외수출도 기대할 수 있다.

유성완 미래부 융합신산업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IoT 실증 사업 간에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ICBM 융합 서비스 및 제품 창출과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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