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춘만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한국언론진흥제단 국제회의장에서‘식중독예방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 경기대평생교육원 학생들이 참석했다.
경기대 평생교육원 호텔조리.외식경영과 학생들은 최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열린 세미나에 참석한 외식관련 협회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참여는 이론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현장과 정책과정에서 어떠한 연구와 행정과정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토론과 세미나를 통해 직접 참여하는 기회로 삼고자 마련됐다.
식중독예방 정책 방향 세미나는 식중독 발생과 홍보방법 등에 외식조리 전문인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전문가들에게 직접 질의 응답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음식문화와 인문학적 관점에서의 우리나라의 음식문화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강의까지 이뤄져 학생들이 호응도가 높은 실질적 수업으로 진행됐다.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호텔조리과, 외식경영과 학생들은 외식프랜차이즈 분야의 다양한 교수진을 통해 호텔조리 외식경영인으로서 기본적인 자격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받고 있다.
또한 특성화된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실효성 높은 기회와 혜택을 주기 위해 해외연수 기회가 늘어나고 유학이나 특성화된 관광,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기대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성화된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실효성 높은 기회와 혜택을 주기 위해 해외연수 기회가 늘어나고 유학이나 특성화된 관광,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기대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