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경기도 모든 공공도서관이 회원증 하나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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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경기도 모든 공공도서관이 회원증 하나로 OK
  • 강태희 기자
  • 승인 2015.04.01 0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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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2018년엔 전국으로 확대 방침
▲ 책이음서비스 회원증

[매일일보] 경기도의 책이음서비스가 회원증 하나로 도내 모든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해 도내 126개에서 올해 196개 도서관으로 확대된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13년부터 ‘경기도 공공도서관 책이음서비스’를 시작해 2014년까지 수원, 성남, 부천, 안양, 평택, 광명, 이천, 여주, 고양, 남양주, 구리, 동두천, 가평, 연천 등 14개 시‧군, 90개 공공도서관과 36개 작은 도서관 등 126개 도서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3차 년도 사업에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7개 시‧군, 70여개 공공도서관에 시스템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며, 이르면 오는 2016년부터 도내 210여개 모든 공공도서관에서 책이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전국 800여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책이음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어 2018년이면 회원증 하나로 전국 모든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도는 설명하고,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해당 지역 참여도서관을 방문해 ‘책이음서비스 회원증’을 발급받으면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한 전국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도서 대출은 15일 간 총 20권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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