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제70회 식목일 나무심기 철쭉 1만5천 그루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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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70회 식목일 나무심기 철쭉 1만5천 그루 식재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5.03.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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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구리시는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왕숙천 토평교부터 자원회수시설 구간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래 식목일인 4월 5일에 해마다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최근 지구 온난화에 따른 온도 상승으로 4월이 되면 수목의 잎과 꽃이 피기 때문에 이러한 기후 변화를 감안, 최근에는 3월 하순경에 일반화되어 가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식재식에는 박영순 구리시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박창식 국회의원 등 시청 및 정치인, 유관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쭉류 15,000여 그루를 식재했다.

시는 매년 식목일 행사를 통해 도시숲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심각한 지구온난화를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감소시키고 있다.

나무심기 행사는 많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스스로가 친환경속에서 휴식 공간을 만든다는 책임 의식을 고취시키는 행사로 진행해왔다.

특히 구리시는 해마다 개최되는 유채꽃, 코스모스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유명 축제로 성장시킬 만큼 친환경 구리시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매년 식목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나무심기 운동으로 도시 경관이 크게 개선되었다.

이는 ABC구리운동과 연계한 놀라운 구리, 아름다운 구리, 깨끗한 친환경 구리를 조성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향후 시는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꽃과 나무심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박영순 구리시장은 “구리시민 모두가 염원했던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사업부지 그린벨트 중도위 심의 가결이라는 반가운 소식에 이어 오늘은 그러한 기쁜 마음을 이어받아 모두가 성공의 기원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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