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윤경은 현대증권 대표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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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윤경은 현대증권 대표 재선임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5.03.13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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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은 주당 50원
▲ 현대증권 정기 주주총회. 사진=현대증권 제공

[매일일보 곽호성 기자] 현대증권은 13일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제 5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14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ㆍ이익배당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의 안건을 승인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날 주총에서 2014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ㆍ이익배당(보통주 1주당 50원)을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임기가 끝나는 윤경은 사내이사(現 대표이사)와 박 윌리엄 사외이사(現 사외이사)가 재선임됐고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박 윌리엄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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