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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대학 선정

[매일일보]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 (WCC 경북전문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대학에 선정 됐다. 사진제공-경북전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외국인 학생들의 국내 유학 환경을 개선하고 우리나라 유학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줘 친 한국적 외국인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도입했다.

인증 평가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인증위원회를 구성해 외국인 전임교원 수와 비율, 해외 파견학생 수와 비율, 국내 유치 교환학생 수와 비율 등 8개 정량지표를 평가하는 1단계 평가를 거쳐, 2단계로는 중도탈락률, 외국인유학생 다양성, 재정건전성, 유학생 기숙사 수용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능력 지표 등 6개 절대지표와 자체평가보고서를 평가하고, 3단계로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인증대학은 외국인 유학생의 사증발급 심사기준 완화, 시간제 취업허가 시간 연장 등의 혜택과 더불어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유학박람회와 한국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지원 프로그램(GKS) 사업 대상 선정 때 우선 고려, 유학생 관련 재정지원사업 혜택 등도 받는다.

특히 경북전문대학교는 ‘국제화 수준 향상’을 중장기 발전 계획의 핵심발전 전략 중의 하나로 정하고서 직업교육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2년에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에 선정됐고, 이번 2014년 학사과정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되어 국제화 수준 향상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

국제교류센터장 김병욱 교수는 “이번 인증은 우리대학에서 2002년부터 대학이 국제화 교육을 위해 유학생 유치, 교환교류프로그램 운영, 교육과정공동운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학 국제화 교육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국제화 수준 향상’이라는 대학의 핵심발전 전략을 수립하여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국제화 교육에 매진하여 얻은 빛나는 결과라”며 “이러한 성과가 대학 소재지가 대도시가 아닌 지방의 소도시에 위치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이루어낸 성과여서 더욱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인증기간은 올해부터 2018년 2월말까지 3년이며 인증결과는 대학알리미,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등 교육부 공식 사이트에 인증대학으로 공개돼 외국인 유학생이 국내 대학을 선택할 때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된다.

 

정재우 기자  Jjw58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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