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정미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연주의 살림법'으로 유명한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 선생의 한국 전통 자연주의 미용 철학을 바탕으로 수윤(守潤) 토탈 클렌저, 환동(還童)파우더 워시, 수윤(守潤) 수분 크림 등 미용 토털케어 신제품 '미용종가 프리미엄 3종'을 12일 출시했다.

 

'미용종가 프리미엄 3종'은 인공향, 인공색소, 알코올 등을 사용하지 않고, 한국 전통 미용법에 따라 천연 유래 사포닌 성분 및 콩, 녹두, 유기농 쌀겨, 팥 등 천연 곡물을 함유해 피부를 부드럽고 윤택하게 가꿔 준다.

수윤(守潤) 토털 클렌저는 얼굴 및 바디에 전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에코 버블 제품으로, 매끄러운 피부 관리를 위해 천연 성분을 정성껏 달여 만든 진액의 느낌을 준다.

환동(還童) 파우더 워시는 천연 곡물 가루가 피부에 온열감을 부여해 피부 순환을 촉진한다. 또 수윤(守潤) 수분 크림은 동안 미용에 도움을 주는 홍삼 유래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함유, 피부에 지속적인 수분 공급 및 건강한 생기를 부여한다.

1세트(토털클렌저 330ml 1개, 수분크림 200g 1개, 파우더워시 16입 1팩)에 6만9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