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 도둑성 문제부터 다뤄야
상태바
인사청문회 도둑성 문제부터 다뤄야
  • 나정영 발행인
  • 승인 2014.12.04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박인용 청문회, 도덕성 문제 도마 위에 올라. 이제부터는 道德性 보다 도둑性을 다뤄야.

국내 수입차 부품, 외국보다 훨씬 비싸. 메이커 너무 좋아 하지마세요. 바가지 씁니다.

직장동료들과 야한 벌칙게임. 남편에게 들키자 투신자살. ‘야한게임’이 ‘자살게임’이 됐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