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와 삼환강업(주)는 지난 9월 5일 협약을 맺고 이날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디
김은환 삼화강업(주)회장을 대신해 발전기금을 전달한 정길욱 이사는“국립 인천대가 지역 사회는 물론 국가를 위해 기여하는 성실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삼환강업(주)는 충남 당진에 소재하고 있는 절단가공 및 표면처리강재 제조업체로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에서도 인증한 우수기업 으로 작년 한해만도 400억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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