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재활관 증축 준공식
상태바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재활관 증축 준공식
  • 이춘만 기자
  • 승인 2014.11.19 1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난 14일 인천 부평구 구산동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재활관 증축공사 준공식에서 내외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제공>
[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병원장 양유휘)은 지난 14일 병원 재활전문센터 앞에서 재활관 증축공사 준공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의 지하 3층 건물을 지상 4층으로 증축한 재활관은 층별로 전문 재활치료 공간과 추가 병동을 확보해 쾌적하고 편리한 진료환경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351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을 확보해 편리한 진료동선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하미용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곽광희 부평구 보건소장을 비롯한 각 지역기관장 및 주민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활관 증축 및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