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인천시 계양구 의회 이병학 의원 의정활동과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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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인천시 계양구 의회 이병학 의원 의정활동과 포부
  • 이춘만 기자
  • 승인 2014.11.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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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 의정활동으로 바쁜 이병학 의원이 집무실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주민편의를 위한 일에는 당파의 구분 없이 초당적인 행정을 펼쳐 주민들이 원하는 일에 소신과 원칙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때 비로소 주민들의 마음을 소통할 수 있다”며“봉사하는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계양구민의 안전에 앞장서고 있는 새누리당 인천시 계양구 이병학 의원은”봉사 일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갖고 지역 주민들을 섬기고 있다.

당적과 당론이 다르다는 이유로 대립각을 세우는 것은 소모적 논쟁만 일으킨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이 의원은“열정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새누리당 인천계양구의회 자치도시위원장 이병학(나선거구)의원은 끊임없이 지역의 성향을 파악하고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오며 계양구 발전과 주민을 위한 일에 오늘도 민심의 텃밭을 가꾸고 있다.

누구보다 민심에 가까운 삶을 살아온 이 의원은 주민들이 원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발로 열심히 뛰었지만 적극적인 역할을 하지 못한 실망스러운 의정 활동 이었다며 앞으로는 공부하는 자세로 계양구민 복리증진과 행복한 계양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계양구민들의 삶의 질과 품격을 높이는‘미래를 선도하는 교육문화도시’, ‘범죄 없고 재난 없는 안전도시’,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 도시’, ‘참여와 소통이 열린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정방향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일하는 것으로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계양구의 지역 현안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동네 구석구석을 늘 걸어서 순찰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뛰고 있다.

인천아시안게임을 치룬 계양경기장의 수익성과 문화부지, 병원부지, 터미널부지의 적극적 활용방안을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한편 의원들과의 많은 대화로 좋은 생각을 모아 구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했다.사자성어인 ‘견리사의(見利思義)’를 마음에 새겨 이익을 보면 옳음을 먼저 생각하라는 말처럼 구민의 이익을 위해 옳은 정도를 걸어 구민이 함께 참여하는 미래성장을 위한 정책제안 소명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다양한 분야의 계층과 소통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집행부에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의회의 생각이 실제로 집행되고 그 집행에 대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지는 신뢰받은 의회가 되도록 의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당을 초월해 각을 세우지 않고 동료의원, 집행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합의점을 찾고 주민들이 원하는 일에 소신과 원칙을 바탕으로 일을 하면서 욕심도 경쟁도 없이 최선을 다할 때 비로소 주민들의 마음을 소통할 수 있다고 덧 붙였다.

“앞으로도 더욱더 계양구 발전과 주민을 위한 일에 앞장서서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주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겸손한 마음과 주민을 섬기는 마음 가짐으로 성실히 지역발전과 생활정치를 주민의 뜻에 따라 의정 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을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주민의견을 수렴해 지역과 구청을 오가는 등 끝까지 해결하는 성의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그의 역할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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