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명훈 기자]강남구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1문화센터에서 제23회 강남구민의 상‘을 시상했다. 이번 강남구민 대상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박명숙 씨가 수상했다. 내빈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뒷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이명훈 기자 lmh@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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