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리아․ 스파클링와인 ․ 칵테일 ․ 치맥 등 여름메뉴 선보여
[매일일보 이춘만기자 ] 인천도시공사(사장 유영성)가 운영하고 있는 인천 송도브릿지호텔 6층 로즈가든 레스토랑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음료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첫 번째, 향긋한 과일향과 와인의 깊은 맛이 만나 화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샹그리아다.
샹그리아는 에스파냐의 대중적인 술로 여러가지 향긋한 과일을 넣어 차게 해서 먹는 칵테일의 일종이다.
여름에 즐겨 마시는 주류이나 독하지 않고 달콤해 술을 잘 못마시는 분이나 여성들이 즐겨 마시기에 좋다.
두 번째, 로즈가든 이용 고객들은 달콤하고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세 번째, 식사 이용 시 1만원을 추가하면 로즈가든에서 시원하고 다양하게 준비된 칵테일 중 2가지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올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치킨과 맥주의 환상궁합 치맥을 주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올 무더운 여름을 송도브릿지호텔 로즈가든 레스토랑에서 당신의 바캉스를 더욱 알차고 시원하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사항은 송도브릿지호텔(032-210-3000/www.songdobridgehotel.co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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