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광역단체장 與 8곳 野 9곳 승리. '세월호 심판론' 맞서 '박근혜 구하기' 위력 발휘 해석도. 국민 표心 알았으면 與野 모두 國政에 최선 다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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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관진 안보실장 임명에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가 악화할 것이라고 경고. 남에 살림살이 걱정 하지 마시고 당신네 빈 곳간이나 신경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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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구조조정 여파로 3만명대 감소. 이럴 줄 알았다면 장외시장에서 주당 7700원 일 때 삼성에버랜드 주식 더도 말고 1000주 만 사놓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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