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사상 초유' 청문회前 총리후보 두번째 낙마. 박근혜式 수첩인사가 또 다시 도마위에 올라, 국무총리 빈자리는 “언제 채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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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일 만에 세월호·열차추돌·요양병원 화재까지. 대형참사 '안전'보다 '돈'을 우선시한 사회가 결국은 ‘人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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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직원이 연루된 수억원대 금융 사고가 적발돼, 금융당국이 특별 검사에 나섰는데. 먹고살만한 사람들이 왜들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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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사상 초유' 청문회前 총리후보 두번째 낙마. 박근혜式 수첩인사가 또 다시 도마위에 올라, 국무총리 빈자리는 “언제 채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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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일 만에 세월호·열차추돌·요양병원 화재까지. 대형참사 '안전'보다 '돈'을 우선시한 사회가 결국은 ‘人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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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직원이 연루된 수억원대 금융 사고가 적발돼, 금융당국이 특별 검사에 나섰는데. 먹고살만한 사람들이 왜들 그러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