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염수정 추기경, 개성공단 방문에 사제복인 클러지 셔츠 차림으로 일정 시작. 북녘 땅에도 平和가 있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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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문재인 무책임 발언에 "전·현직대통령의 국조 출석요구는 정치공세로밖에 볼 수 없다"고 밝혀. 참 정치권 막말은 “여전히 문제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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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금수원 진입과 동시에 구인·체포영장 집행. 검찰 양반들, 유병언 잡고 싶으면 협상금 10억만 거슈. 제보 엄청 올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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