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세월호 담화, 해경 해체 안행부ㆍ해수부 대수술, 정부출범 1년반도 안돼 '상징부처' 개편 불가피에. "연평도 꽃게는 누가 지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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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유병언 '50억 골프채' 정관계 로비 단서포착 수사 확대하고 있다는데. 대한민국 또 한번 '쓰나미' 예고에 잠 못자는 분들(?) 많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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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박원순 첫 토론회에서 鄭 "서울 가라앉고 있어" vs 朴 "변화의 길 걸어와" 놓고 격돌. 두 후보 '내가 최고다'에 '서울시민 시큰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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